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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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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관리자 작성일 2013-07-29 16:13:22 조회수 1059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면서 건강에 대한 걱정들을 많이 하실겁니다.

하지만 더위 만큼이나 무서운 것이 식중독이죠.

일상생활에서 알게 모르게 식중독에 많이 노출되어 있으며 식중독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과 함께 식중독에 대한 모든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식중독이란?

 식중독은 섭취한 음식물의 독성물질 때문에 발생한 일련의증후군으로,

식중독은 원인에 따라 세균성 식중독, 자연독 식중독, 화학성 식중독으로 나누어 집니다.

그리고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성 장염도 생길 수 있답니다.

 

식중독 증상?

 식중독은 잠복기가 빨라서 감염 후 빠르면 2-3시간 후,  늦어도 하루 안에 발병하여 일반적으로 5-6시간 정도 경과 후 발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식중독의 증상은 갑자기 몸에서 열이 나며, 설사와 구토 증상을 보이는데

이런 경우 대부분 장염으로 착각 할 수도 있습니다.

대개 상복부가 아프고 토사와 함께 가벼운 발열이 수반되며,

설사를 하루에 여러번 하게 되며 원인에 따라 피나 점액이 섞여 나오기도 합니다.

 식중독은 원인과 종류에 따라 증상이 다르지만,

대표적인 증상은 발열 / 구토 / 설사 / 복통이므로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으로 가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중독 예방법?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01. 손씻기

손만 잘 씻어도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 다 알고 계실 겁니다.

개인 위생의 기본인 손씻기는 항상 생활화 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외출 후에는 비누나 핸드솝으로 손을 꼭 씻는 것이 좋고, 음식을 준비하거나 식사를 하기 전에도 꼭 1분 이상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02. 조리기구 위생

행주나 조리 도구들은 사용 후 삶아서 세균을 없애는 것이 좋답니다.

칼이나 도마를 사용한 경우에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 것이 좋으며,

음식을 한 후에도 깨끗이 씻어서 잘 말려 사용하시는 것이 식중독 예방에 좋습니다.

특히나 행주같은 경우에는 박테리아나 곰팡이가 많이 살기 때문에 삶거나 전자레이지에 3분이상 건조하여 사용하도록 하고, 자주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03. 익힌 음식 먹기

식중독균은 열에 약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더운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철저히 가열하여 섭취해야 하고, 고기는 80도 이상에서 익히고, 냉동 고기는 해동 직후에 조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각하지 않은 식중독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 치유되기 때문에

무리하게 대처할 필요는 없지만, 구토나 설사가 있을 경우 미지근한 물이나 음료수를  조금씩 마시고 죽이나 미음 등을 소량씩 먹는 것이 좋습니다.

 구토나 설사가 점점 심해져 탈수 증세가 나타나거나 2일 이상 증세가 지속될 경우, 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열이 동반된 설사가 있는 경우에는 원인을 찾고 치료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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