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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이용료 인상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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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재형 작성일 2019-11-25 11:41:13 조회수 66
안녕하세요. 헬스장을 이용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집 근처에 소박하지만 운동할 수 있는 장소가 있어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나름 짬짬히 시간을 내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헬스장에 인상에 관한 공고문이 붙여있더라구요. 가격을 15000원 인상한다는 내용인데 월 20,000원에 해당하는 사용료입니다. 잠시 생각을 해보왔습니다. 자치운영회는 영리목적을 하는 곳이 아닌데 시설은 운용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합니다. 즉 파주시에서 재정지원금을 받고 나머지는 개인이 사용하는 적은 부담으로 사용하는 시설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5,000원 인상이면 너무 오른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3개월 모집 정원이 총 400명입니다. 400 정원에X45000=3개월 18,000,000원 월 6백만원입니다. 이것은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여기에 시지원금이 합해져야 하는 부분입니다. 운동기구의 고장으로 시설 유지비가 많이 들어가는 것도 이해가지 않습니다. 중고 기구(헬스장 영업 정리고 중고 물품 많이 나옵니다)나 새것으로 교체하지도 않는데 수리비용이 몇 백이 드는 것인지요? 자치내에서 인상에 대한 충분히 검토하셨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겁니다. 인력부분은 직원을 포함한 자원봉사를 받고 비용은 찬조금을 받으면서까지 굳히 올린다는 것이 좀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일산에 레이크타운 헬스장 규모가 120평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수강료가 월 25,000원입니다. 규모도 비교가 되지 않지만 기구 또한 많아 원하는 기구를 사용하려고 기다리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인상된 20000원 이용료와 5000원 차이 이 차이가 현재 운정 헬스장하고 비교가 안될까요? 많이 되죠~ 만약 20000원을 강행하시다면 올린 인상안에 대한 시설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해서 일반 사람들에게 게시해주시고 타당한 내용인지 이용자에게 이해가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근거 자료도 없이 무작정 유지비가 많이 든다는 말로만 인상을 했다는 것은 영리 목적을 하지 않는 곳에서 하기에는 너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의 GDP 대비 사회복지지출의 비율은 6.9%입니다. 최하위입니다. 그나마 이런 시설로 파주 시민에게 복지의 미세한 향이라고 맡게 해주세요. 운영자치위원회도 자원봉사 아닙니까? 최대한 예산 줄여서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더욱 노력해 주셨으면 합니다.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이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말은 안해서 그렇치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올린다고 저 한 사람의 생각만 바꾸겠다 생각마시고 전체를 생각해서 공개해주시던지 설명회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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