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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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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환 작성일 2017-09-03 06:39:23 조회수 1063
시간의 흐름을 막을 수가 없네요.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서서히 가을로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 또한 어느사이에 새로운 분기를 위한 수강 등록을 해야하는 시기가 되었으니 정말 빠릅니다. 새로운 수강신청을 하는 시점이 되면 어느새 3개월이 흘렀던가 라고 되내이고는하지만 그 이면에는 3개월동안 선생님과 행복센터의 스태프를 통해 많이 배웠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8월의 마지막 주를 향하는 시점에서 다시한번 선생님들과 스태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저는 2017년 7월 15일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이 시점에 왜 또 글을 올리려고 할까 궁금하실지도모르겠어요. ...... 감사함의 표현은 하면 할수록 서로에게 아름다움과 진심을 보여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올 해의 여름은 정말 따갑고 더웠어요. 밖으로 나가기가 무서울 정도로 힘겨운 여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무더웠던 여름동안 열심히 강의를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특히 7월 15일의 내용 중에 컴퓨터를 가르쳐 주시는,,, "변미숙",,, 선생님께 사전 동의도 없이 실명을 올려 혹여 불편함은 없으셨는지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열강을 하시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어 순수한 마음으로 글을 올렸습니다만 그래도 죄송함 이루 말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무 표현없이 더욱 열심히 강의해 주셨던... "변미숙"... 컴퓨터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리고 싶어요. 이제 1개월만 더하면 3분기 수업이 끝나게 되고 저 역시 이 배움을 끝으로 수강하고 있던 여러과목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아쉽기도 하고 더 배우고 싶기도하지만 저로 인해 못배우시는 분들이 계실까하는 생각에 자리를 양보하려고 합니다. ..........떠나기에 앞서... "변미숙"... 선생님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배웠던 것을 자꾸 잊어버리고 그러다보니 선생님께는 항상 멍청이로 보이곤 했던 것 같아요. 또 저와 함께 공부를 하셨던 연세드신 어르신들 역시 얼마나 열심히 공부를 하시는지 제 자신이 때로는 민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르신들을 통해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인생(삶)인지 너무도 많은 인생공부를 했습니다..........행복센터의 최대 장점은 어르신들을 통해 올바른 삶이 무엇인지, 함께 함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그리고 그분들이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시도록 눈높이를 낮추시며, 목이 터지도록 열강하셨던..."변미숙"...선생님의 역할이 얼마나 훌륭했는지 또한번 언급을 하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높은 실력과 진심어린 강의를 통해 수강자들이 많이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앞날에 좋은 일 가득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한번 행복센터 운영진과 강사님들께 두손모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고생 많으셨어요.다가오는 9월도 모두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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